안녕하세요.
여과 정제 전문기업 (주)청류에프앤에스입니다.
2019년의 절반이 지난 7월 5일 ~ 6일 용인으로 전직원이 모여 반기회의 및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신나는 어드벤처 짚라인으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이어를 타고 총 1.3km를 날아 이동하며 산림의 향기를 가득 담을 수 있었습니다.
자연휴양림의 울창한 숲속에서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나게 짚라인을 타고 난 후에는 점심식사를 위해 노릇노릇 잘 구운 생선구이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자연을 경험하고 먹어서 그런지 모두들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숙소로 이동하여 상반기를 마무리 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서별로 상반기 실적 및 이슈 사항과 하반기의 계획에 대해 깊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차 혁명 시대의 도래, 포노 사피엔스 신인류의 시대로 청류에프앤에스는 올 초부터 직원들의 SNS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상반기 동안 활발한 SNS 활동을 해주신 직원분들을 선정하여 사장님께서 시상해주셨습니다.
저녁 식사로 소고기와 양고기 등심을 먹은 후 청류에프앤에스의 전통 윷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의 상품으로는 토스트기, 유산균, 선풍기 그리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쿠아픽 까지 준비하였습니다.
뽑기를 통해 2인 1조로 팀을 선정하고 대진표를 짜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쿠아픽과 원하는 상품에 대한 간절함을 담아 모두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였습니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박빙의 승부를 거쳐 막내팀이 우승을 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승 팀 순서로 상품을 먼저 선택하였고, 1등부터 마지막 순위까지 모두 상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윷놀이로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6일은 족구로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6명씩 2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5판 3선승 경기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랠리가 이어지는 맹경기였습니다.
어마어마한 상품을 받기 위해 모두들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침 족구 경기를 마친 후에는 모두들 다같이 모여 짐을 정리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Passion, Trust, Enjoy
신뢰를 기반으로 열정을 가지고 모든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는 청류에프앤에스는 일뿐만 아니라 활동을 할 때도 최선을 다해 즐기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의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었던 1박 2일 반기회의 및 워크샵 남은 2019년에도 청류에프앤에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